당신의 한 걸음이 생명을 지킵니다.
도시의 소음 속에서 점점 사라진 맹꽁이의 목소리, 이제 우리가 되살릴 차례입니다.
천안시 빵빵데이 축제장입니다. 개발의 속도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생명들...도시의 소음 속에서도 작은 생명이 외쳤습니다.
“맹꽁~ 우리를 기억해줘!”
오늘, 시민과 함께하며 우리는 그 속도를 잠시 멈춰 봅니다.
“맹꽁이의 SOS! 우리가 지킨다!”그들의 SOS는 외침이 아니라, 우리가 들어야 할 약속입니다.
도시의 소음 속에서 점점 사라진 맹꽁이의 목소리, 이제 우리가 되살릴 차례입니다.
천안시 빵빵데이 축제장입니다. 개발의 속도보다 빠르게 사라지는 생명들...도시의 소음 속에서도 작은 생명이 외쳤습니다.
“맹꽁~ 우리를 기억해줘!”
오늘, 시민과 함께하며 우리는 그 속도를 잠시 멈춰 봅니다.
“맹꽁이의 SOS! 우리가 지킨다!”그들의 SOS는 외침이 아니라, 우리가 들어야 할 약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