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역 대합실
여울소리, 동감 앙상블, 영원중오케스트라
샛강가을콘서트
여울소리 참여자: 이정미 송인숙 이명화 김형배 이경영 안혜원 목계선 김희 이영미 박주현 나예니 김희정 석예랑 박서우 정세연 문다인 이미경 양은미 조병주 한아름 최성은 김은경 강고운 백나미 김자경 김관훈 (26명)
동감앙상블: 12명
영원중오케스트라 :35명
곡목:
오케스트라: 나는 반딧불
APT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할아버지의 11개월
합창: 도라지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오케스트라: 바다가 보이는 마을
가을우체국앞에서
Golden
합창, 오케스트라 : 어머니의 마음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게 뭐야? 오 이런걸 하네..
지나가는 시민들이 모두 멈춰서서 즐겁게 공연을 감상하셨습니다.
영원중학교 학생들이 넘 대견하고
여울소리와 동감앙상블 자랑스럽고
멋졌습니다!
샛강 바로 인근의 여의도역에서 진행하기 위해서 영원중학교 교장선생님과 백나미 지휘자님 등 여러 시민들이 애쓴 끝에 여의도역 5, 9호선 두 역장님들을 설득했고,
많은 인원이 참가해서 만들어낸 꿈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여울소리, 동감 앙상블, 영원중오케스트라
샛강가을콘서트
여울소리 참여자: 이정미 송인숙 이명화 김형배 이경영 안혜원 목계선 김희 이영미 박주현 나예니 김희정 석예랑 박서우 정세연 문다인 이미경 양은미 조병주 한아름 최성은 김은경 강고운 백나미 김자경 김관훈 (26명)
동감앙상블: 12명
영원중오케스트라 :35명
곡목:
오케스트라: 나는 반딧불
APT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할아버지의 11개월
합창: 도라지
그녀를 만나는 곳 100m 전
오케스트라: 바다가 보이는 마을
가을우체국앞에서
Golden
합창, 오케스트라 : 어머니의 마음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게 뭐야? 오 이런걸 하네..
지나가는 시민들이 모두 멈춰서서 즐겁게 공연을 감상하셨습니다.
영원중학교 학생들이 넘 대견하고
여울소리와 동감앙상블 자랑스럽고
멋졌습니다!
샛강 바로 인근의 여의도역에서 진행하기 위해서 영원중학교 교장선생님과 백나미 지휘자님 등 여러 시민들이 애쓴 끝에 여의도역 5, 9호선 두 역장님들을 설득했고,
많은 인원이 참가해서 만들어낸 꿈과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