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전환지원재단

생태전환지원재단 통합검색
검색하시고자 하는 단어를 입력 후 검색 버튼을 누르시면 관련 데이터가 결과로 출력 됩니다.
검색 결과가 없을경우 다른 키워드를 입력하시고, 결과 리스트가 있을경우 클릭하시면 해당 컨텐츠로 상세보기가 진행됩니다.
통합검색은 전체 결과를 조회하여 얻어지는 결과 이므로 해당 카테고리에서 찾으시면 보다 더 정확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파트너 페이지 연결 QRCode
  • URL 복사

생명평화탈핵순례단

비영리 단체등록
아니오
예산(천원)
회원수
임원수
직원수
설립목적
- 노후 핵발전소의 조속한 영구 폐쇄와 신규 핵발전소 건설 등 전반적인 탈핵 운동
- 영광군 한빛 핵발전소 운전 감시와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 촉구
- 핵으로부터 모든 평화와 생명의 안전을 지키고, 상생하는 사회 실현
주요연혁
2012년 11월 26일 : 1차 생명평화탈핵순례
2014년 10월 20일 : 100차 생명평화탈핵순례 ‘원불교100년, 100번의 탈핵순례기도’ 개최
2016년 9월 24일 : 200차 생명평화탈핵순례 ‘걸어서 탈핵까지, 200번의 기도' 개최
311 후쿠시마 추모제 (매년) 생명평화탈핵순례 시 동시 개최
2021년 11월 29일 : 생명평화탈핵순례 9주년 및 방사는 피폭 영가의 해탈천도을 위한 천도재 개최
2022년 6월 27일 : 501차 생명평화탈핵순례 및 원불교반핵운동사1 발간 토크 콘서트 개최
2022년 11월 28일(월) 523차 생명평화탈핵순례 10주년 행사 &(사)세상과함께 주관 ‘삼보일배 오체투지 환경상’ 수상
2023년 7월~~ 전국 교당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현수막 게시
2023년 11월 27일(월) 생명평화탈핵순례 11주년 행사, ‘수명 다한 한빛 1호기 퇴임식’ 및 한수원 대표에게 퇴임장 전달
2024년 3월~~ 전국 교당에서 ‘한빛 1,2호기 수명연장 반대’ 서명 캠페인
2024년 5월 20일(월) 600차 생명평화탈핵순례 ‘한빛 1,2 문 닫자’ 행진
2024년 연중 ‘호남권공동행동’과 연대, 한빛 1,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문제점 공론화, 가처분소송 제기, 주민의견수렴 공청회의 문제점 알리는 만화 책자 발간, 국회토론회와 국정감사 이슈화 진행
2025년 2월 24일 ‘한빛1호기 문 닫는 300일 릴레이 기도’ 결제식
2025년 9월 15일 한빛1호기 영구정지 D-100 선포식
2025년 6월 5일, 9월 16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릴레이 기도’ 와 원불교대책위 탈핵순례 활동 소개하며 ‘심사 중지 요청’ 공문 발송
2025년 12월 20일, 22일 '한빛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 1기 생명평화탈핵순례 해단, 2기 생명평화탈핵순례 결제
중점활동분야
한빛 핵발전소 안전성 확보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저지
신규 핵발전소 건설 반대
태양과 바람의 나라로 에너지 전환
주요사업
한빛 1호기 영구 폐쇄 (2025년 12월 22일) 선포 및 수명연장 반대 캠페인
영광공동행동, 핵발전소지역대책위 연대 활동
원불교RE100 : 기존 전기 사용 줄이기 & 원불교 전 시설 햇빛발전시설 설치, 에너지 전환 운동 등
상세소개
<한빛1호기 영구정지 선언문>
문닫고 시작하는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한빛1호기 영구정지를 선언한다!

1986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한빛1호기가 40년 설계수명을 다했다. 한빛핵발전소는 시작부터 부실했고, 그 동안 잦은 고장과 사고로 우리 가슴 속에 오랜 고민과 걱정거리로 남아 있었다. 40년간 계속되었던 불편한 동거를 이제 끝내고, 우리는 한빛핵발전소와 완전한 이별을 선언한다.

그동안 늘 사고 위험에 가슴 졸여야 했다!
한빛1호기는 그동안 쉴틈없이 걱정거리를 가져다 줄뿐이었다. 40년간 45건의 고장과 사고가 발생했다. 심지어 격납건물에서 구멍이 발견되고 철판이 부식되었다. 핵사고시 폭발의 충격을 견뎌야 할 격납건물에서 40cm 크기 구멍들이 발견되기도 했다. 2019년 5월 제어봉 조작 실패에 따른 열출력 급증 사고는 핵발전소 안전 관리체계에 심각한 허점이 있음을 확인하게 했다. 구멍은 땜질로 덮었고, 사고는 그야말로 천운이 도와 중대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으나 핵발전소 곁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가슴에 생긴 구멍은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었고, 사고에 대한 염려는 항상 우리 가슴을 졸이게 했다.

그간 한빛핵발전소는 지역 발전 기회를 박탈해왔다!
많은 이들이 핵발전소가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것처럼 말해왔지만 핵발전소 소재지역 어느 곳도 약속했던 풍요를 누리지 못했다. 이는 한빛핵발전소 역시 마찬가지였다. 오히려 오랜 기간 지속해오던 어업이 힘들어지고, 사람들은 떠나갔으며, 핵발전소가 들어선 풍경으로 인해 찾아오는 이들은 줄어만 갔다. 일상적으로 방출되는 방사성 물질과 사고 위험에 대한 염려는 평화로운 일상을 망쳐놓을 뿐이었다. 핵발전소는 존재만으로 지역 공동체의 갈등을 유발했고, 이는 깊은 골이 되어 공동체를 깨뜨렸다. 핵발전소로 인해 지급되는 보상금은 지역 주민의 삶을 핵발전소에 예속시킬 뿐 자유를 주지 못했다. 지역의 평화로운 삶과 풍요를 위한 다양한 상상력은 핵발전소로 인해 멈추었다.

한빛핵발전소는 새로운 내일을 가로막을 뿐이다!
한빛핵발전소 수명연장은 지역의 고통을 가중시키는 송전망 문제와도 맞물려 있다. 대규모 해상풍력과 태양광 발전단지, 그리고 장거리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은 지역에 새로운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지난 10월 발표된 “국가기간 전력망 설비 지정 및 추진계획” 은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을 기정사실화 했다. 결국 지역의 고통과 부담만 늘어날 것이다. 핵발전소가 멈춘 후에도 여전히 남아있을 고준위 핵폐기물 문제도 가슴을 조여온다. 수도권에 전력을 공급하고, 일부 기업의 배를 불리기 위해 지역에 오염과 위험을 전가하는 비민주적이고, 부정의한 정책은 이제 끝내야 한다.

마음편히 발 뻗고 잘 수 있고, 모든 생명이 함께 새로운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그래서 살맛나는 호남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리는 오늘 한빛1호기의 영구정지를 선언한다!

오늘은 우리가 40년간 강탈당했던 안전하고 새로운 내일을 되찾는 날이다. 이 곳은 우리의 땅이다. 어제를 살았고, 오늘을 살고, 내일을 살아갈 삶의 터전이다. 우리는 더이상 평화로운 일상과 안전을 빼앗기지 않고, 마땅히 꿈꾸어야 할 새로운 내일을 이곳에서 누릴 것이다. 문 닫고 시작하는 새로운 세상을 우리가 결정하고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자!

2025년 12월 20일
한빛1호기 영구정지 선포식 참가자 일동
국세청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환경부
세상과함께
한국환경회의
종교환경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