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8일 목요일 오전 10시~13시
여의샛강생태체험관은 미래한강본부가 무리한 공사를 강행하여 8월 18일~9월 17일 한 달간, 유일한 샛강의 음수대에 접근을 막았습니다.
이에따라 샛강지기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자원봉사를 하며, 세 가지 활동을 병행하였습니다.
1.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음료 또는 물을 제공하고 샛강의 상황을 알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진행: 김명숙 즐기자팀장)
2. 생태공원 자체도 연말까지 재정비 공사로 곳곳 접근이 막혀, 산책로가 풀에 덮히고 생태교란종 우점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풀에 막혀버린 산책로를 정비하는 자원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3. 공동체의 행복은 밥을 같이 먹는 것이라서, 샛강시민위원회는 일을 하면 나눔밥상을 합니다.
배달음식은 불필요한 배달용기를 다량 발생시키기 때문에 각자 직접 가져온 음식과 과일을 먹으며, 쓰레기를 만들지 않습니다.
여의샛강생태체험관은 미래한강본부가 무리한 공사를 강행하여 8월 18일~9월 17일 한 달간, 유일한 샛강의 음수대에 접근을 막았습니다.
이에따라 샛강지기들은 매주 목요일 오전 자원봉사를 하며, 세 가지 활동을 병행하였습니다.
1. 공원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음료 또는 물을 제공하고 샛강의 상황을 알리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진행: 김명숙 즐기자팀장)
2. 생태공원 자체도 연말까지 재정비 공사로 곳곳 접근이 막혀, 산책로가 풀에 덮히고 생태교란종 우점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풀에 막혀버린 산책로를 정비하는 자원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3. 공동체의 행복은 밥을 같이 먹는 것이라서, 샛강시민위원회는 일을 하면 나눔밥상을 합니다.
배달음식은 불필요한 배달용기를 다량 발생시키기 때문에 각자 직접 가져온 음식과 과일을 먹으며, 쓰레기를 만들지 않습니다.